냠냠이의 움짤세상

가상화폐의 폭락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전날에 비해서 20% 이상씩 대폭락

빗썸 검찰수색에 일본 가상화폐 해킹피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6억달러 규모 가상화폐공개(ICO) 중단 등 

연이은 국내외 악재가 거론 되고 있지만, 투자상품으로서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탓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화폐는 물론 투자상품으로서의 '신뢰'에 의구심이 생기고 있는데요

가상화폐에 투자하신 개미분들 모두들 이 상황을 잘 극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다음 달 페트로 (Petro) 화폐의 전매를 계획함에 따라 cryptocurrency mining 이 "완전히 합법적" 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매체 인 TeleSur가 인용 한 TV 방송에서 언급 한 바에 따르면, 새롭게 'cryptocurrency superintendent'로 불리는 Carlos Vargas는 

Bitcoin과 다른 암호화된 광역 시민들이 법을 어 기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베네수엘라는 경찰이 광산 작전 을 단속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보고서가 발표 된 후 여러 차례 표제를 만들었습니다 .

" 이제는 완벽하게 합법적 활동입니다 ."

예전에 베네수엘라의 야당 국회는 2016년 대통령을 상대로 코인을 사기라고 불렀었다고 하네요 

이젠 코인이 점점 접하기가 쉬워지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요즘 코인 시세가 자꾸 나뻐지는데 다시 안정권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가상화페 거래소가 은행들의 신규계좌 발급 거부로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고 하네요

코인피아 같은 경우는 제대로 빡친듯 합니다. 원화와 가상화페 거래가 안되는 상황이 계속 유지가 되면

다음달 6일 0시부로 모든 거래를 중단 하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이건 뭐 은행과의 전쟁인가요...

가상화페 실명 거래제가 오늘부터 시작이 됐는데 나름 메이저인 빗썸, 코인원, 업비트등을 제외 하고는

나머지 거래소들은 계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들의 입장은 가상계좌의 실명전환을 먼저 하고서 신규발급은 나중에 판단 하겠다고 하네요

거래소가 거를 중단하면 거래소 이용자들은 원화를 입금할수가 없어 가상화페를 거래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단 거래가 중단 되어도 출금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Bitcoin은 최초이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산 형 디지털 통화입니다. 모든 대륙에있는 모든 유형의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비트 동전은 인터넷을 통해 보내거나받을 수있는 디지털 현금으로 생각하십시오.

전통적인 지불과는 달리, Bitcoins은 은행이나 다른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보내집니다.

주요 신용 카드 수수료는 최고 6 %입니다! 이러한 높은 수수료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줍니다.

귀하의 Bitcoins은 당신과 당신에 의해 제어됩니다. 아무도 Bitcoin을 보내거나받지 못하게 할 수 없습니다.

비트 코인 네트워크는 시간이나 날짜와 상관없이 항상 켜져 있고 전체 용량으로 작동합니다.

Bitcoin은 달러, 유로 및 기타 통화를 사용하여 온라인 거래에서 구매하고 판매 할 수 있습니다.

Bitcoin은 신용 카드를 사용하여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특수 ATM에서 비트 동전을 교환하거나 가까운 판매자가있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매칭하는 장외 (OTC) 서비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 코인은 스마트 폰, 컴퓨터 또는 기타 모바일 장치에 '비트 코인 지갑 (bitcoin wallet)'이라고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저장됩니다.

비트 코인 지갑을 사용하면 스마트 폰에서 쉽게 비트 코인을 보내거나받을 수 있습니다.

Bitcoin 네트워크는 나와 당신처럼 수백만 명의 개별 사용자로 구성됩니다.

Bitcoin은 전례없는 편리함과 재정적 자유를 제공합니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출처 : 비트코인아카데미

은행들이 30일 기상화페 거래 실명제를 실시하면서 신규 가상계좌를 발급하지 않음에 따라

기존 법인계를 사용하는 110만 사용자들이 투자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29일 한국블록체인협회에 따르면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를 사용하는 거래소 이용자는 113만7천

600명으로 추산됐다.

코인네스트 50만명, CPDAX(코인플러그) 35만명, 고팍스 15만1천명, 코인링크 5만7천600명, 이야랩

스 5만5천명, 코인이즈 1만4천명, HTS코인 1만명 등이다.

은행들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기존 가상계좌를 사용하는 거래소 외 신규로 가상계좌를 발

급하지 않기로 해 법인계좌 사용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의 사각지대에 놓였다

특히 기존 벌집계좌 사용도 은행이 불허할 가능성이 있어 자칫 운영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거래소 대표는 "현재 법인계좌로 회원을 받을 때도 이미 충분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일부 거래소에만 신규 가상계좌를 허용하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 매우 어긋난다"고 불

만을 토로했다.

김화준 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은 "정부가 투기를 잡는 것은 옳은 방향이나 시장의 공정한 경쟁마저 저

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지적을 했고 100만개 이상의 계좌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그대로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