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열림의 변호사 공개 채용에 30명 이상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법인 열림은 4일 오후 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담당할 변호사 채용 면접을 실시 했다고 합니다.
열림은 지난달 29일 대한변호사협회 취업정보센터에 경력변호사 채용을 내고
법조경력 4~10년 차 경력변호사 5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여는 월 800만원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이 전 대통령의 공식 변호인단으로는
강훈 변호사,박명환 변호사,피영현 변호사,
김병철 변호사등 총 4명이 등록 된 상태 입니다.
mb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집니다.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 코인네스트 대표 긴급체포 (0) | 2018.04.05 |
---|---|
안희정 구속영장 또 기각 된 이유는? (0) | 2018.04.05 |
트럼프 아마존 때리기,무역전쟁 우려에 급락 (0) | 2018.04.03 |
하나은행 채용비리에 건대생이 올린 글 (0) | 2018.04.02 |
MB 불면증에 구치소 생활 어려움 느끼는중 (0) | 2018.03.28 |